대학 다닐때 항상 마음 한 켠으로 해보고 싶다고 느끼던 것이
바로 경비행기 조종이다.
당시에는 돈없고 차도 없고, 경비행장도 많지 않아서,
또 졸업후에 취업에 낙방하지 않기 위해 목숨걸고 공부하던 시기라
지레 포기하고 접었던 기억이 있다.
요즘은 마음만 먹으면 서해안인근 바닷가에 가서 마음껏 탈 수가 있다.
얼마나 좋은 세상인가 !!
시간이 허락한다면 당장 가서 내 손으로 비행기를 몰아 보고 싶다~~~~ !!
비행교육
한국경비행기교육원
에어로마스터
씨웨스트항공
파랑새항공
인천송도비행스쿨
펀스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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